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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당근을 썰었다.
전에도 두 개 썰었지만 일단 당근1 이라 부르자.. ![]() 색도 불길하고 향기도 너무 강하고 씹는 맛도 싫다. 오늘 썰다보니 더욱 싫어졌다.. 일단 너무 단단해서 안 썰린다. 저 얇게 썰기를 중반쯤 하니 칼 잡은 손이 후들후들 떨렸다..-_- 안 익숙한 탓도 있겠지만.. 아무튼 칼집 안쪽에 손을 바짝 넣고서 겨우 썰었다. 저 칼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표준이니까 익숙해지려고 저걸 쓰지만 오늘만은 정말 다른 칼 쓰고 싶었다...-_- ![]() ![]() 친구양이 찍어주었다. 칼을 저렇게 깊숙이 잡았다. 손가락까지 나왔다. 얇게 뜰 때 한 장을 너무 작게 나누어버린 바람에 채썰 때 무진장 힘들었다. ![]() 아.. 어제 양파 2를 썰었는데 사진 못 찍었다. 어차피 똑같은 사진..
최근 등록된 덧글
뭔소리 언니 모양과 꼴-_-은..
by 英君 at 14:17 감사합니다.. ㅠ.ㅠ (그래.. by 英君 at 14:08 헉.. 좀비님 빠리바게뜨 .. by 英君 at 14:03 내 생각에 한국 프랜차이즈들.. by sz at 08/20 기억나지. 어제는 작년 생일.. by sz at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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