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by 英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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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과자..
루이가 회사에서 남았다고 받아온 과자 두 종류..
지난 주 사진이다.
우메슈(매실주) 젤리.. 안에 동그란 게 절인 매실이다.
너무 달지 않고, 술향기가 살짝 감돈다.
과실주는 절여놓은 과일에 제일 알콜이 농축되는 거 같다..
시리모치
이름의 유래를 적은 종이.
이 떡 이름이 왜 시리모치(엉덩방아)인가 설명하고 있다.
붓글씨 잘 못 읽어서 제대로 안 보이는 자가 꽤 있다. 패스.
혹시라도 내용 궁금하신 분은 말씀하시길..
소박한 맛.. 안에는 팥앙금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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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英君 | 2008/07/04 22:22 | 먹고 마신 것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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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한나 at 2008/07/05 18:03
진영씨, 정말 이쁜 홈피 갖고 있었네요.
다 둘러보진 못하고 가지만, 또 놀러올께요.
재미있고 훈훈한 볼거리가 많은 것 같아요.
오늘은 인사만 하고 가요.
홍대앞엔 잘 안착했나요? (^^)
제게도 홍대 골목은 너무나 특별한 곳이라서,
진영씨 까페 얘기 듣고는 엄청 반가웠어요.
그 동네 찬찬히 둘러보면 정말 재밌는 곳이니까,
친구들 많이 많이 사귀면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오늘은 이만 안녕~~~
Commented by 리지 at 2008/07/06 10:33
와~~ 맛있어 보인다..^ ^ 난 매실도 좋아하는데 시리모치도 맛있어 보인다
전에 동생이 일본갔다가 만주 사왔는데 그것도 맛있더라구...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고~~
Commented by 英君 at 2008/07/07 12:26
>한나 언니
안녕하세요! 들러주셔서 기뻐요..^^ 또 지난 번에는 언니랑 정선양이랑 만나서 얘기도 많이 하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감사드려요.
힘든 문제들이 많고 시기적으로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언니이기 때문에 현명히 잘 대처하실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이번에 이야기 나누면서 그런 확신이 들었답니다. 언젠가 다시 이시다 커피점에서 즐거운 담소의 시간을 가지게 될 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일 힘드시겠지만 모쪼록 몸 아파지는 일 없게 지내시구요. ㅠ.ㅠ
아르바이트는 실수가 끊이지를 않아 걱정이지만 나름대로 즐겁게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홍대 골목에 대해서는 아마 저보다 언니께서 정통하실 거 같네요.. ^^ 언제 서울에 오시거든 같이 다녀 보아요~ 앞으로도 가끔 놀러와 주세요. 좋은 하루~!
Commented by 英君 at 2008/07/07 12:33
>리지 님
일본적인 것도 먹을 것도 아니지만 그대를 위해 작은 선물을 들고 왔으니 조만간 보자고.. ^^ 참 그리고 어제 문자 고마워! 근데 그 때 일하는 중이었고 아무래도 나는 핸폰 문자 보내는 게 익숙치가 않아서;; 대신 지금 여기다가 써버렸당. 그 드라마 재밌지? 4로 가면 점입가경이라네..-_- 앞으로를 기대하시라~!
Commented by 리지 at 2008/07/08 19:01
와~~정말 그럼 빨리 봐야지..늬 시간에 내가 맞추는게 나을꺼야 콜해용^ ^
그리고 어제 하우스보다가 새벽 3시에 잤당..ㅜㅜ 윌슨이랑 하우스 어떻게
되는걸까...흑흑작가가 밉당~~
Commented by 뼈긁는좀비 at 2008/07/09 18:29
시리모치.. 헉 엉덩방아.. 엉덩방아 떡이라는 이름을 보고 혼자 유래를 상상해봤어요. 일본 민간신앙 중에 혹시 한국에 곡식 찧을 때쓰는 방아처럼- _-; 엉덩방아를 찧을 때마다 떡이 나오는 신이 있어서 배고픈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죄송함미다....
Commented by 英君 at 2008/07/14 02:43
>리지님
4로 가면.. 음... ㅠ.ㅠ

>좀비님
저기 써 있는 유래보다 훨씬 재밌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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