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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된 깨끗한 물을 쓰는 것은 물론이고 손님들께 차가운 물을 부족함 없이 제공하기 위해 늘 냉장고는 물병으로 가득차 있다. -_- 물병이 너무 많아 다른 것들 넣을 자리가 부족할 정도.. 부득이하게 물이 시원하지 못할 때는 컵에 얼음을 넣어 서빙한다. 홍차, 녹차 등의 경우에는 정수로는 부족해 연수를 사서 쓴다. 타이밍, 물 붓는 높이, 온도, 시간. 다 세심하게 정해져 있다. 물 말고도 작은 마음 씀씀이가 도처에 있다. 그릇의 온도도, 찬 음식료는 찬 것에 더운 것은 더운 그릇에 담는다. 반드시. 담기는 즉시 서빙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지체해서 식거나 미지근해지지 않도록.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정성과 고집 없이는 참 실행하기 어려운 일이다. 나는 손님으로 다니던 시절이 더 길어서인지 이 가게 이런 점들이 참 놀랍고 기쁘다. 아르바이트 하게 되면서 실상을 알게 되고 싫어지면 어쩌나, 그런 생각을 안 해 본 것도 아니다. 그러나 역시, 좋은 가게였다. 이 좋은 가게가 나 때문에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_- 열심히 해야겠다. ![]() ![]() ![]() ![]() 가보고 싶은 가게 리스트를 적으면서 저렇게 신나하고 계시는 듯. 그럼 뭘하나.. 런치 때문에 늘 12시간 이상 가게에 계시는데. 쉬는 시간도 확보하여 무리없이 힘내시길. ![]() 상냥한 표정이 안 잡힌다. 죄송.
최근 등록된 덧글
뭔소리 언니 모양과 꼴-_-은..
by 英君 at 14:17 감사합니다.. ㅠ.ㅠ (그래.. by 英君 at 14:08 헉.. 좀비님 빠리바게뜨 .. by 英君 at 14:03 내 생각에 한국 프랜차이즈들.. by sz at 08/20 기억나지. 어제는 작년 생일.. by sz at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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