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by 英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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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mundo 冷やし讃岐うどん(런치) + 레모노프 (카페)
오늘도 델문도~! (-_-)/
오야코동, 마구로동에 이은 점심 메뉴 소개.
히야시 사누끼 우동(冷やし讃岐うどん).
차갑게 식힌 우동이다.

쓰유(국물)는 진한 편으로
찍어먹는 간장을 약간 묽게 한 정도의 농도이다.
맛은 가다랭이포, 다시마, 간장이 혼합된 맛?
가득 국물을 끼얹지 않고 자박하게 담는다.

위에 올라간 재료들은 뒤섞지 않는 편이 좋다.
따로 따로 먹는 편이 훨씬 더 맛있다.

와사비를 아주 좋아하는 나는
그릇 구석에 짜둔 와사비를 조금씩 얹어 드실 것을 적극 추천. 
우동 면발은 아주 맛있다. 얼마나 맛있냐면..
사장님이 새로 구입한 (사람 셋은 족히 들어갈 정도 크기인) 냉동고의 80% 이상을
저 우동 면으로 채워버렸을 정도로... -_- 맛있다.
카페 타임 신메뉴. 레모노프.
레몬 엑기스 & 보드카로 만든 칵테일.
맛있다...!

보드카는 + 500원/1000원 추가로 양을 늘려준다는 듯.
취하고 싶은 이들은 이용하시길.
 
 
by 英君 | 2008/07/16 23:58 | 먹고 마신 것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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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z at 2008/07/17 00:57
스무살 때는 대낮에 술을 마셔도 아항~~취해서 즐거워 상태로 영화도 보고 집에도 가고 그랬는데 말이지;; 이제는 술에 취하는 것 자체가 피곤하다는 흑ㅠ_ㅠ 델문도의 칵테일 메뉴를 보니 여전히 낮술을 즐길 청춘들이 부러워지는구만 그려~

오늘은 해야할 일도 많았건만 하루 종일 잤다네. 논문 끝났다고 인생도 끝난 건 아닐텐데 어째 만사가 다 부질없는 것이 모티베이션 제로에용. 공포와 불안과 무기력이 공존하는 어이없는 정신상태. 그렇고그런 공부밖에 안하던 지루한 나날이 그리워질 줄이야 ;;

앗 써놓고 보니 별로 안 그립군 그래!! 역시 공부는 힘들게 해야 제 맛이지.효호효@_@
Commented by 한나 at 2008/07/17 06:19
앗! 안빵만이 왜 여기에 있어~~~ 혹시 거부당했음???
사이타마에서 한 귀퉁이를 차지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
진영씨, 간만에 와서 둘러보고 가요.
언제나, 느끼죠. 진영씨 홈피 맘껏 보고 싶다고...
다음 달, 여름 방학 때 한 번 도전해 볼께요.
건강 잘 챙겨요~~~
그 동네, 괜찮죠? ^^*
Commented by 英君 at 2008/07/17 09:59
>언니
잘 있남? 연구계획서도 잘 냈고? 어제는 정말 언니를 보고 싶었다오.
때때로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지. 괴롭다느니 행복하다느니. 감정도 상황도 너무 시시각각으로 바뀌어서 별로 믿을 만한 게 못 되는 거 같고.. 이 모든 것들의 가장 밑바닥에 고여있는 게 뭘까. 생각을 하는데. 알 수가 없군.

아침부터 어두운 분위기!! 뭐 원래 다 이런 거지! 힘내자고!!!
좀 쉬다 보면 좋아질 지도 모르니 아주 중요한 거 빼고는 다 제쳐놓고 일단 쉬어 봐~!

>한나님
와아 한나 언니 안녕하세요~!! 별로 재밌는 내용도 없지만 시간 날 때는 앞으로도 놀러 와 주세요..^^ 그러나 여름방학은 좀 더 유익한 일에 쓰시길..; 첫 번째 여름을 즐거운 기억들로 가득 채우시게 되면 좋겠어요..^^ 앙빵만 방황하고 있는 중입니다. 인기가 없는 점이 사랑스럽네요. 홍대는 좋은 곳이어요. ^^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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