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곳간상자집
by 英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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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일터에서 고양이 얘기가 나온 김에
생각나는, 좋아하는 노래 두 곡..


스핏츠, 고양이가 되고 싶어

절묘하게 잘 만든 곡이라고 생각. 
아 너무 귀엽다. >_<



사카모토 마아야 - 고양이와 강아지

성우 가수. 칸노 요코랑 같이 작업했을 때를 나는 좋아했다.
여튼 이것도 참 좋아하는 노래.
by 英君 | 2008/10/17 09:59 | 들은 것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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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Inas at 2008/10/17 21:19
영군;; 님은 고냥이가 좋으세요, 강아지가 좋으세요..?
전.. 둘 다 무섭; 이유는 모르겠지만, 왠지 둘 다 무섭;

금욜이고 또 주말이 오네요. 까페 손님 많아서 힘드시겠당..
기운 내세요. :)

( 그저께, 까페 화장실 입구에서 영군님을 떡-하니 마주쳤더랬어요.
영군;; 님께선 나오시는 중이셨고, 전 문 앞에서 기다리다가..
이 역시 이유는 모르겠으나; 소심하게 갑자기 급 긴장이 되면서
반가이 인사는 못 드리고, 급 90도 배꼽 인사만 꾸벅 했더라는. -ㅁ-

인형 같으셨어요. ^-^ )
Commented by 英君 at 2008/10/19 09:07
아니 아니 저도 원래는 고양이고 강아지고 너무 무서웠고
심지어 병아리까지 무서워서 못 만졌어요.
살아있는 동물은 뭘 할지 예측이 안 되니 무섭고
본능적으로 겁이 나게 되는 거 같아요.
커뮤니케이션 방법도 인간이랑 전혀 다르니까 불안하고..

근데 익숙해지면 결국 사람이랑 똑같아요.. +_+ 랄까,
상처를 입히자면 사람이 훨씬 잔인하게 잘 입히지.. 동물들은 안 그래요.
걔네가 기껏해야 물어뜯기 밖에 더 하겠어요. -ㅅ-

고양이도 강아지도, 무리해서 익숙해질 필요는 없지만
마음 편히 대하실 수 있게 되면 좋을 거 같네요.

식물을 좋아하시는 마음을 왠지 더 알 것도 같고..
걔네는 분명히 살아있는데도 자기주장을 (그다지) 안 하죠.
초 마이페이스. 재밌어요.

인사 나누었는데도 몰라뵈어서 안타까워요..
다음에는 꼭 말씀을! ㅠ.ㅠ 물어뜯거나 하지 않을 테니..
아이고 인형.. 뭐 인형에도 여러 종류가.. OTL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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