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곳간상자집
by 英君
카테고리
감자탕
전투 개시 전.
종료 후.

맛있었다!!
잘 먹었습니다!


작년 얘기.. 아키타에서 같이 일했던 직원 분이 한국에서 감자탕을 드시고 오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_< 집에서도 만들려고 했는데
뼈다귀를 구할 수 없어서 결국 스페어 립으로 만드셨다는.. OTL 슬픈 일화가.
양념 밑간 등도 배합을 알 수 없어 모란봉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감자탕용 양념 팩을 사다 쓰셨던 듯. 그래도 맛있었다니 잘 되었지만.

나도 일본 가서 감자탕 먹으려면 그렇게  되는 걸까..?
저 가게 감자탕에는 시래기를 된장으로 익힌 것이 냄비 가운데에 들어 있던데
꽤 좋은 맛을 냈다. 이게 일반적인가..? (사실 감자탕 먹어본 거 처음이다.)
일본에 가서 시래기를 말리는 나... 상상할 수 없다.
야채를 시래기가 될 때까지 방치할 가능성은 있지만.. -_-

아니 아니 열심히 살게요.

불안해라.. OTL
by 英君 | 2008/10/19 08:43 | 먹고 마신 것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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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뿌뿌뿌 at 2008/10/21 01:35
서울 갈 계획은 없지만... 언니 결혼식에는 가야죠 -ㅁ-ㅋㅋ
델문도 식구들도 다 가시려나... 날짜랑 시간이랑 장소좀알려주세요 -ㅂ-..
내년에 저 휴학할 생각인데 기회만 되면 델문도에서 한 1년 일하고
훌쩍 세계모험여행이나 가려구요 ㅋㅋ 그때 언니 집에도 침공해야지...후후훗...
Commented by 英君 at 2008/10/21 08:05
우와 정말? 너무 고마워~! ㅠ.ㅠ 안 그래도 멀리 있는 그대를 결혼식이라고 불러도 되는 걸까 망설이고 있던 차.. 오늘 중으로 휴대폰에 문자를 보내겠당.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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