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곳간상자집
by 英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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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볶음
언제나 돌아가는 곳은 야채 볶음이다.
 
재료는 돼지고기, 양파, 당근, 가지, 피망, 버섯.
양념은 간장, 설탕, 식초, 참기름에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조금 넣었다. 
볶는다. -_-)/
볶으면서 버섯 된장국을 끓인다.
완성.
여름이 되니까 피망이 가격이 내렸다. 기쁘다.
겨울의 4분의 1 가격이다.

버섯도 싸고..
따뜻해지면 야채들이 많이 나는가 보다...라고
생각해 봤더니 당연하다. /(-_-

으음.. 하우스 야채에 너무 익숙해져 버렸나.
 
 
by 英君 | 2009/07/16 21:48 | 먹고 마신 것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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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이º at 2009/07/16 21:49
언제나 야채는 진리 ㅠㅠ

맛나보여요 ㅠㅠ
Commented by 英君 at 2009/07/18 17:52
감사합니다. ㅠ.ㅠ 야채를 좋아하시는 카이 님..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9/07/16 22:11
여름에는 싱싱한 애들이 많아져서 행복해요. ^^
Commented by 英君 at 2009/07/18 17:56
그쵸.. >_< 어제는 옥수수를 사왔어요. 근데 찌는 게 귀찮아서 아직도 냉장고에..
저기요 저기요. 작년에는 집에서 엄마가 옥수수를 어디서 많이 얻어오시고 아빠가 그걸 쪄주시고 그랬어요. 외할머니께서 깻잎이랑 고추를 밀가루로 버물린 걸로 찜도 쪄주시고요. ㅠ.ㅠ 저는 대체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이렇게 엥엥거리고 있을까요..
Commented by 보리초코 at 2009/07/16 23:44
야채 볶음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안 익은 야채가 더 좋아요)
영군님의 야채 볶음은 언제나 너무 맛있어보여요 ㅠㅅㅠ침이 주륵주륵
Commented by 英君 at 2009/07/18 18:00
어제 수퍼에서 보리초코 님의 이 덧글을 계속 생각하면서, 나는 원래 그 요리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네가 만들면 특별히 맛있어 보여, 라니. 이건 꿈에서나 들을까 말까 할 정도로 귀한 말이 아닌가. 두근두근. 혼자 이러고 있었다는. OTL 감사해요.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ㅠ.ㅠ 안 익은 야채는 건강에 좋아요~!
Commented by 아인 at 2009/07/17 15:08
저도 볶은 채소가 너무 좋아요!ㅠㅁㅠ 점심 먹었는데도 침이;;
Commented by 英君 at 2009/07/18 18:02
저도 좋아해서 할 거 없으면 있는 야채 다 뒤져서 볶아서 먹게 된다지요오.. ㅠ.ㅠ
토요일 오후~저녁 증후군인가, 말이 길어지네요. 큰일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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