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곳간상자집
by 英君
카테고리
091106

おとといの夜、ありえないくらい鼾をかいた(みたい)。
私はよく鼾をかくようだ。朝起きたときに鼻や喉の奥が痛い日は、間違いなく前夜に鼾をかいている。疲れているとひどくなるのだが、夫のリポートによると私はほぼ毎日疲れているらしく、夫の安眠に多大な支障を来たしている。
鼾だけでなく、冷え性もある。冬は輪をかけてひどくて、びっくりするくらい手足が冷たくなる。自分でも自分の手足に触れたくないくらい。これも悩ましい。
おかげで昨日の朝は夫の機嫌が非常に悪かった。理解できなくもない。一緒に寝る人が死体のように冷たくて、おまけに鼾までガーガーかいていたら、私だったら二階の窓から放り投げていたかもしれない。不機嫌になるくらいで済んでよかった。冗談じゃなくて、ほんとうに申し訳ないと思う。でも、どうすればいいのだ。若年女性と中年おじさんの悩みが同時に宿るこの体が憎たらしいばかりだ。手も足もぽかぽかで、子供みたいにすやすや眠る女の子がうらやましい。

なぜか昨日の夜は静かに寝ていたらしい。
気合の問題かな?
枕を低くすればいいのかな。
 

by 英君 | 2009/11/06 09:07 | 상자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lalameans.egloos.com/tb/427038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essen at 2009/11/06 10:22
배게 높이를 조정해보는 건 어떨까요; 많이 심하시면 병원에 가보시는 것도.. 코골이 심하면 무호흡증이 생길 수도 있다는 걸 본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수족냉증이 심해서 고민이에요. 얼음도 아니고ㅜㅜ 잘 때 수면양말 이용하면 발이 따뜻해져서 정말 좋아요.
Commented by 英君 at 2009/11/06 10:59
찾아봤는데 아무래도 배게 높이를 조정하는 게 유효하다는 거 같네요. 루이도 불쌍하지만 코골면서 자면 저도 피곤해서. ㅠ.ㅠ 수면양말 *_* 들어보기만 했는데 한 번 써 보는 것도 좋을지도?! 조언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루아 at 2009/11/06 12:35
남편분도 참 불쌍하지만...이건 맘먹은대로 되는 일이 아니니 참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저희 아버지도 코를 참 징하게 고셔서 어머니가 참 고통스러워 하셨어요....최고의 약은 상대가 코골기 전에 램 수면상태로 먼저 돌입하는 수박에는;; 아, 시중에 코 집게도 팔긴 하던데요. 코 점막이 맞닿은 상태에서 숨을 쉴때 코고는 소리가 나므로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쓴다더군요.

저도 겨울만 되면...아니, 수족냉증이 오면 겨울이 왔다는 걸 비로소 실감한답니다.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수면 양말도 좋고 없으면 아무 양말이나 신어도 신지 않는 것보단 훨씬 나아요.
Commented by 英君 at 2009/11/06 20:39
흑흑.. 아버님이 코 고시고 어머님이 괴로워하시는 게 보통이죠. ㅠ.ㅠ 결혼해서 같이 산지 일 년 될까 말까한 아내의 코골이가 심해서 잠을 못 자는 남편이라니. 불쌍한 루이.
양말은 왠지 답답하고 가끔은 양말에게 온기를 빼앗기는 느낌마저 -ㅁ- 들 때가 있어서 안 신었는데 (장갑도 가끔 끼고 있으면 더 피가 안 통할 때가 있다는 OTL) 두껍고 헐렁한 걸로 꼭 신고 자 볼게요. '-')/ 감사합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최근 등록된 덧글
태그
rss

skin by 이글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