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곳간상자집
by 英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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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과제용.

학교 과제를 소화하는 과정을 통해서 얻는 것이 많다.
해 본 적 없는 일들도 어찌저찌 해 보게 되고.

상태가 좋아서 학교에 가는 건지
학교에 가면 상태가 좋아지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학교는 좋다.

슬근슬근..

 
by 英君 | 2009/11/06 10:55 | 적은 것, 그린 것, 연습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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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ill Valentine at 2009/11/06 11:56
그림속의 여성의 긴눈때문에 그런건지..
오른쪽 윗편에 보이는 손가락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그림이 묘해서 빨려드는군요.
계속 보고싶은 그림이에요. ^^
Commented by 英君 at 2009/11/06 20:42
감사합니다. ㅠ.ㅠ 힘이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Commented by Inas at 2009/11/06 13:43

아... 이 그림 정말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컬러, 감, 분위기..
다 좋아요..
Commented by 英君 at 2009/11/06 20:44
Inas님이 마음에 드신다니 자신이 붙네요. 몸은 좀 어떠신지.. 직장 일도 적응하시느라 힘드실 듯. 따뜻하게 입고 맛있는 거 드시면서 즐겁게 지내세요~! (-:
Commented by 홈요리튜나 at 2009/11/06 15:06
해 본 적 없는 일...뇌가 재미를 느끼기 좋은 것이네요^^
저는 항상 하던 일에서 벗어나지 않다보니 슬슬 지루함에 박차가 더해지더라구요ㅜㅜ
그리워해봤자 소용없다는건 알지만 역시 학교 다닐 때가 가장 좋았어요.
Commented by 英君 at 2009/11/06 20:46
돈벌다가 다시 학교에 다니려니 죄책감과 불안감도 꽤 있어요. ㅠ.ㅠ 그래도 뭐 주어진 시간에 감사하면서 그리고 있답니다.. '-'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9/11/07 08:29
느낌이 정말 좋은 그림이네요. ^^

다니고 싶어 다니는 학교라는 더 좋은 것 아닐까요? (고딩때 학교 가기 싫어 막 뒹굴었던 걸 생각하면 낄낄 웃고 싶어진다니까요. ^^::::)
Commented by 英君 at 2009/11/08 19:21
아아 정말 중고딩 때는 학교 가기 싫었어요오오오오...
참 이상한 것이 저는 초중고 통틀어 개근상을 타는 근면 학생이었건만
지금은 왕 땡땡이라는 거지요.. (/_ㅠ) 아이고매..
Commented by 미카 at 2009/11/08 00:20
선이 굵은 듯 약간은 투박한데 느낌은 섬세해서 좋아요. 그냥 휙- 보고 지나치는 그림은 절대 아닌 것 같아요. :)
Commented by 英君 at 2009/11/08 12:18
감사합니다..! >_<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Commented by 로빈 at 2009/11/08 07:46
저는 배경색이 맘에 드는군요~
Commented by 英君 at 2009/11/08 12:18
빨간 색은 참 묘한 힘을 가지고 있지요.. 특별한 색인 거 같아요. (-:
Commented by sz at 2009/11/08 19:48
음 멋진 그림이군. 정말 학교는 다니고 볼 일이라는 생각조차 =_=;
굿!!!
Commented by 英君 at 2009/11/09 00:42
또 우에노 가서 박물관 돌아다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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